울지 마, 울산바위야 지은이 : 조호상 | 옮긴이 : | 그림 : 이은천
단계 | 초4 교과 |
RAQ | 500 Point | 3점
분류 | 전래동화
주제 | 우리의 아름다운 산천에 얽힌 전설을 통해 우리 땅의 아름다움과 신비로움, 그리고 소중함을 깨닫는다.
단원 |
출판사 | 한겨레아이들(2002-03-25, )
내용요약
<바다에 잠긴 마을> 한 나그네가 자신을 도와준 할아버지에게 돌부처의 귀에서 피가 나면 마을이 바다에 잠길 거라는 얘기를 들려주고 떠난다. 이를 믿은 할아버지는 수시로 돌부처를 확인하러 가지만 마을 사람들은 할아버지가 정신이 나갔다고 생각할 따름이다. 할아버지를 놀려주기로 결심한 마을 사람들은 돌부처의 귀에 개 피를 발라놓고, 이를 본 할아버지는 홀로 산봉우리로 대피한다. 사람들은 그런 할아버지를 비웃지만 결국 비바람이 몰려오고 마을은 바다에 잠기게 된다. <울지 마, 울산바위야>산신령이 밋밋한 금강산을 보고 전국의 아름다운 봉우리들을 불러 모은다. 크고 웅장한 울산바위도 참가하려고 길을 떠나지만 날이 저물어 설악산에서 잠이 든다. 다음 날 일만 이천 개의 봉우리가 모두 모였다는 소식을 듣고 울산 바위는 설악산에서 오도 가도 못한 처지가 된 것이 억울해서 눈물을 펑펑 쏟는다. <울산바위를 묶어라>해마다 울산 고을 원님이 양양 고을로부터 바윗세를 받아가자 지혜로운 원님의 아들이 올해부터는 바윗세를 낼 수 없다고 말한다. 오히려 양양에 피해를 줄 뿐이니 울산 바위를 도로 가져가라고 하자 울산 고을 원님은 한 달 뒤, 울산 바위를 태운 밧줄로 묶어 놓으면 가져가겠다고 한다. 아들은 슬기로운 지혜를 사용해 태운 밧줄로 울산 바위를 묶어놓고 이를 본 울산 고을 원님은 아무 말도 하지 못한다. <연못에서 온 아내>도마봉에서 홀로 퉁소를 불며 살던 운림은 어느 날 아리따운 처녀를 만나게 되고 부부가 되어 행복하게 살아간다. 하지만 알고 보니 아내는 연못에서 온 물고기. 그 벌로 세상에는 비가 내리지 않는다. 할 수 없이 아내는 다시 연못으로 돌아가고 운림도 아내의 곁을 따라가게 된다. <백 날 동안 뚫은 굴>못된 원님의 아들이 아내를 훔쳐간다. 아내를 구하고 싶으면 바위벼랑에 굴을 오십 리 뚫으라고 하고 착한 마십은 열심히 굴을 판다. 백 날이 지났을 때 커다란 바위가 굴러 떨어지더니 안쪽으로 굴이 보인다. 그 굴을 따라 들어가 아내를 구하고 원님의 아들은 벌을 받는다. 그 후로 마십과 색시는 다시는 굴에서 나오지 않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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